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 (문단 편집) === 과도한 과금 유도 이벤트 ===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0&l=805421|엑토즈가 과금전사에게 대하는 태도 jpg.]] '''2013년 4월 이래 2015년 5월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밀아의 문제점 중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작용 중.''' 가뜩이나 MC 가격이 고가인 상태에서 주 수입원으로 작용하는 [[과금전사]]들을 보듬기는 커녕 내쫓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 4월 18일 아서 콜로세움을 시작으로 '''과금이 거의 필수적으로, 또는 반드시''' 요구되는 이벤트가 다수 등장했다.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6월 이후로 갱신이 안되고 있으나 거의 매 시즌마다 등장하는 이벤트들이다. * 2013년 4월 18일, 25일. 아서 콜로세움 시범서비스 진행. * 2013년 4월 22~30일, 프리미엄 뽑기 보너스 이벤트 * 2013년 5월 1~2일, 11연속 뽑기시 SR 이상 1장 무조건 획득 이벤트 * 2013년 5월 4~5일, 11일~12일. 아서 콜로세움 정식서비스 진행. * 2013년 5월 9~12일, 11연속 뽑기 추가 보상 지급 * 2013년 5월 13~15일, 1차 인자전 배틀 진행 * 2013년 5월 15~16일, 11연속 뽑기시 SR 이상 1장 무조건 획득 이벤트 * 2013년 5월 15~17일, 11연속 뽑기 추가 보상 지급 * 2013년 5월 25~26일, 11연속 뽑기 추가 보상 지급[* 11연 12회 돌릴시 리미트 브레이크 치아리 1장 증정. 25일, 26일 양일 12회 그러니까 '''도합 24회를 돌릴 수 있게''' 기획되었다!] * 2013년 6월 18~23일, 11연속 뽑기 추가 보상 지급 * 이하 생략(...) 이렇듯 4월 18일을 기점으로 자잘한 ~~과금유도~~ 서브 이벤트가 다수 등장했다. 물론 인자전 배틀의 경우 무과금도 전략만 잘 짠다면 충분히 SR+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요일비경 보너스 물약 지급 이벤트, 약산성 밀리언아서 4컷만화 열람 시 뽑기 티켓을 지급하는 등 소소한 보답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확률이 개판이라 문제일 뿐~~ 그러나 '''과금유저들도 학을 뗄 정도도 과금유도 이벤트가 단기간 내에 다수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퍼블리셔 측인 [[액토즈소프트]]가 지탄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액토즈 측에서는 [[유상증자]]를 위한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신규 유저 유입의 감소와 헤비 과금유저 일부가 이런저런 사건 사고로 인해 게임을 접으면서, 잔류한 과금유저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다수 마련한 것으로 보였으나 문제는 '''도가 지나쳤다.''' 나중에는 아예 11연 추가보상으로 11연을 12회 돌릴시 리미치를 제공하는 정신나간 이벤트를 열기까지 했다. 각주에도 적어놨지만 2013년 5월 25~26일의 이틀 간의 이벤트가 위에 적은 이벤트들 중에서 정점을 찍었다. ~~[[챠지맨 켄!|잘도 이런 미치광이같은 기획을!]]~~ '''물론 어디까지나 위에 적힌 기간에 한해서일뿐 이는 후술할 내용의 시작에 불과했다.''' 실제로 이런 속보이는 이벤트로 인해 과금유저가 환멸을 느껴 도리어 게임을 접어버리는 [[역설]]이 생겨나기도 했다.[* 접지는 않더라도 너무 많은 지출을 해서 헤비 과금유저에서 무과금으로 전환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어떤 헤비 과금유저는 5월에만 '''100만원'''을 지출했다고. ~~어머니나 부인이 알면 가정 파탄나겠네~~] 정작 과금유저들도 투자한 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포인트 뽑기는 서비스 시작 반 년이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도 미도입 상태인 마당에... ~~그러니까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도 좀 생각해 주지~~ ~~이미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이 들통났잖아? [[안될꺼야 아마]]~~ 그나마 2013년 6월 1일에는 포인트 뽑기를 대체할 보정장치를 언젠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시점은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는 데다 진상은 나와 봐야만 알 수 있다. 그러나 포인트 뽑기는 무과금도 고급 카드를 얻을 수 있는 활로를 열어 주는 것이기에 반드시 과금을 요구하는 11연 뽑기 추가 보상 이벤트보다 수익이 감소할 수 밖에 없다. ~~[[포기하면 편해]]~~ 9월이 되도록 포인트가챠는 도입되지 않았으며, 2013년 9월엔 '''HP 상승 콤보'''가 붙어있는 SR+ 카드 3종 세트를 내놨다. 그런데 카드 한장을 키라 풀돌하려면 36만원을 써야되고, 전부 풀돌하려면 '''108만원'''이나 써야돼서 욕을 먹는중이다. ~~배수카드도 아니고 스탯도 애매한데다 남캐 하나가 섞여있다는 건 넘어가자~~ 그러나 이는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그 다음달인 10월, 페이스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꾸엠]]이 그린 한국형 아서가 공개되었는데.....결국 여기서 '''돈독의 정점을 찍으셨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일정횟수 이상 11연 뽑기시 카드 지급으로 푼다고 한다. 문제는,'''1장을 얻으려면 11연 뽑기를 5번을 해야한다'''는 것. 즉 한 장 풀돌하려면 총 25번, 약 '''80만원'''이나 들어간다! 3아서 전부 다지르면 '''240만원'''이라는 거액이 들어간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할것 없이 '미친 과금유도다!'며 액토즈에 대한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있다. ~~아서 세명을 풀돌하는데 대학등록금 절반을 쓰라니...~~ 이쯤되면 정신줄을 놓은 듯.~~ 우리가 그렇게 호갱으로 보였니?~~[* 시립대 기준으로 1년등록금 + 20만원이다!] 그런데 이 한국형 아서 이벤트가 완전히 지나가기 전에 공지가 하나 올라왔는데, 이는 다름아닌 밀리언 레어의 업데이트. MR 등급의 업데이트 예고가 올라오자 한국형 아서를 풀돌한(!) ~~호갱~~ 유저들은 입에 거품을 물었다. 이러한 과금유도는 한국형 아서 출시 후 등장한 홀로그램 확정 11연 뽑기 이벤트, 그리고 10월 21일 부로 등장한 '''밀리언 레어''' 마작형 자일색의 등장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생색내기용~~ VIP, VVIP 이벤트는 덤...[* VIP, VVIP 지급 카드 대상에 밀리언 레어는 누락되었으나 밀리언 레어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음은 감안하자. 그러나 일부 이벤트, 아서 콜로세움, 수집 랭킹등으로 얻는 카드들이 지급대상에서 누락된 것 때문에 흔히 액자용으로 한두장을 획득하고 나중에 풀 한계돌파가 가능할줄 알았던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그리고 이제는 거의 매 시즌 컴플리트 이벤트[* 일밀아에서 과도한 사행성논란으로 폐지된 그거 맞다.]를 하고 있다.(...) ~~안 한다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